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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량, 에어백은 왜 충격을 줄여줄까? — 힘과 시간의 거래
에어백도 번지점프 줄도 같은 원리로 사람을 살립니다. 충격량이 운동량 변화와 같다는 한 줄이 왜 그렇게 강력한지, 힘-시간 그래프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13일호도법, 왜 굳이 라디안을 쓸까? — 도(°)로는 미분이 안 되는 이유
각도는 도(°)로도 충분해 보이는데 대학 수학은 전부 라디안입니다. 라디안이 '단위 없는 수'인 이유와, 도를 쓰면 sin의 미분이 왜 망가지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12일부정적분, +C는 왜 붙일까? — 정적분과 무엇이 다른가
적분하면 왜 항상 +C를 붙여야 하는지, 부정적분과 정적분은 이름만 비슷한 다른 대상인지 같은 것인지 — 헷갈리는 지점만 골라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11일공유결합, 전자를 '나눠 갖는다'는 말은 왜 부족할까? — 결합 길이·에너지·극성
공유결합을 '전자쌍을 나눠 갖는 결합'으로만 외우면 결합 길이도 극성도 설명이 안 됩니다. 왜 특정 거리에서 멈추는지, 이온결합과 어디서 갈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10일광자, 빛이 알갱이라면 왜 간섭무늬가 생길까? — E=hf와 광자 하나의 에너지
빛은 파동이라고 배웠는데 갑자기 알갱이라고 합니다. 광자 하나의 에너지를 계산하는 법과, 파동성과 입자성이 왜 모순이 아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9일아민, 왜 유기화학에서 유일하게 염기일까? — 1·2·3차 분류와 염기도 순서
작용기 대부분이 산성이거나 중성인데 아민만 염기입니다. 질소의 비공유 전자쌍 하나가 만드는 차이와, 1·2·3차 분류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헷갈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8일엔트로피, 무질서도라고 외웠는데 계산은 왜 안 될까? — 공식·단위·표준 엔트로피
엔트로피를 '무질서도'로만 외우면 계산 문제 앞에서 멈춥니다. ΔS = q/T 와 S = k ln W 가 왜 같은 이야기인지, 단위는 왜 J인지, 표준 엔트로피는 왜 0이 아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9월 7일고윳값과 고유벡터, 방향이 안 변하는 벡터는 왜 특별할까?
행렬을 곱하면 대부분의 벡터는 방향이 틀어집니다. 그런데 몇몇은 길이만 변하고 방향은 그대로죠. 이 벡터들을 찾으면 복잡한 변환이 단순한 곱셈이 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9일RC 회로, 스위치를 켜면 왜 바로 안 찰까?
커패시터 전압은 계단처럼 뛰지 않고 곡선을 그리며 차오릅니다. 1τ에서 63.2%, 5τ에서 99.3% — 이 숫자들이 어디서 나오는지, 그리고 왜 끝까지는 안 차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8일유도적합, 효소는 정말 자물쇠와 열쇠일까?
자물쇠-열쇠 모형은 효소가 이미 딱 맞는 모양이라고 말합니다. 그런데 실제로는 기질이 와야 효소가 모양을 바꿉니다. 왜 이 차이가 중요한지, 촉매 작용의 원리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7일회전체의 부피, 왜 하필 πy²을 적분할까?
곡선 하나를 축 둘레로 돌리면 입체가 됩니다. 그 부피를 구할 때 원둘레 2πy가 아니라 원의 넓이 πy²을 적분하는데, 왜 그런지 원판법과 원통껍질법을 나눠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6일패러데이 법칙, 자석을 멈추면 왜 전류가 0이 될까?
자석을 코일에 넣으면 전류계 바늘이 움직입니다. 그런데 가까이 둔 채 멈추면 바늘이 0으로 돌아옵니다. 자기장은 그대로인데 말이죠. 무엇이 전류를 만드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5일재귀 함수, 값은 도대체 언제 계산될까?
factorial(4)를 부르면 4×3×2×1이 순서대로 계산될 것 같지만 아닙니다. 바닥에 닿기 전까지는 아무 값도 정해지지 않습니다. 호출 스택이 쌓였다 풀리는 과정을 따라가며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4일각운동량 보존, 팔을 접으면 왜 빨라질까?
피겨 선수가 팔을 당기면 회전이 빨라집니다. 아무도 밀어주지 않았는데 말이죠. 관성모멘트가 0.38배가 되면 각속도가 2.6배가 되는 계산과, 그때 회전 에너지는 왜 늘어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3일중화적정, 왜 마지막 한 방울에서 pH가 튈까?
24mL를 넣을 때까지 pH는 2에서 3으로 겨우 올라갑니다. 그런데 그다음 0.2mL 사이에 pH가 6.6이나 뜁니다. 같은 한 방울인데 왜 이때만 다른지, 계산으로 확인했습니다.
2026년 8월 22일
키랄성, 왼손과 오른손은 왜 포개지지 않을까?
원자 종류도 개수도 결합 순서도 똑같은 두 분자가 몸속에서 전혀 다르게 행동합니다. 한쪽은 약이고 다른 쪽은 독이었던 사건까지 — 거울상이 겹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를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1일
가우스 법칙, 적분 없이 전기장을 구하는 방법
쿨롱 법칙으로 무한히 긴 도선의 전기장을 구하려면 적분이 만만치 않습니다. 그런데 가우스 법칙을 쓰면 두 줄이면 끝나죠. 대칭성이 어떻게 적분을 없애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0일
관성모멘트, 같은 질량인데 왜 굴리기 힘든 물체가 있을까?
질량도 반지름도 같은 원판과 고리를 비탈에서 굴리면 원판이 항상 먼저 도착합니다. 회전에서는 질량이 얼마인지보다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 이유 — 관성모멘트를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9일
헤스의 법칙, 측정할 수 없는 반응열을 어떻게 구할까?
탄소를 태워 일산화탄소만 만드는 실험은 불가능합니다. 그런데 그 반응열은 표에 적혀 있죠. 측정하지 않고 계산해낸 값 — 헤스의 법칙이 어떻게 그걸 가능하게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8일
부분적분법, u와 dv를 뭘로 잡아야 할까? — LIATE와 순환형까지
부분적분은 공식보다 '무엇을 u로 잡느냐'가 전부입니다. 곱의 미분법에서 어떻게 나오는지, LIATE 순서가 왜 통하는지, 답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순환형은 어떻게 푸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7일
도플러 효과, 음원이 움직일 때와 내가 움직일 때가 왜 다를까?
앰뷸런스가 지나가면 소리가 뚝 낮아집니다. 같은 상대속도인데도 음원이 움직일 때와 관측자가 움직일 때 진동수가 다른 이유 — 도플러 효과를 직관부터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6일
키르히호프 법칙, 전류 방향을 반대로 찍으면 틀릴까? — KCL·KVL 정리
회로 해석의 출발점인 키르히호프 법칙. 전류 방향을 잘못 가정해도 왜 답이 맞는지, 방정식을 몇 개 세워야 하는지, KVL이 깨지는 경우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5일
앙페르 법칙, 전류 주위 자기장을 왜 '고리 적분'으로 구할까?
자기장을 일일이 적분하지 않고 폐곡선 하나로 끝내는 앙페르 법칙. 왜 성립하는지, 왜 대칭성이 없으면 못 쓰는지, 그리고 맥스웰이 왜 항을 하나 더 붙였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4일
샌드위치 정리, 왜 '끼우면' 극한이 구해질까? — 조임 정리 완벽 정리
sin(1/x)처럼 끝없이 진동해 극한이 없어 보이는 함수도, 위아래로 끼우면 값이 나옵니다. 샌드위치 정리가 왜 성립하는지, 언제 꼭 필요한지 예제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3일
깁스 자유에너지, 반응이 저절로 일어날지 어떻게 알까? — ΔG=ΔH−TΔS
얼음은 0℃ 위에서만 저절로 녹습니다. 같은 반응이 온도에 따라 일어나기도, 안 일어나기도 하는 이유 — 깁스 자유에너지가 자발성을 어떻게 판정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2일
열역학 제1법칙, 그냥 에너지 보존 아닌가? — ΔU=Q−W가 말하는 것
'에너지는 보존된다'는 이미 아는 이야기인데, 열역학 제1법칙은 왜 따로 배울까요? 열과 일을 에너지 장부에 편입시킨 순간 무엇이 달라지는지, 그리고 대부분이 틀리는 부호 규약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1일
정적분, 왜 '넓이'를 미분의 반대로 구할까? — 미적분의 기본정리
곡선 아래 넓이를 구하는 정적분. 잘게 쪼갠 직사각형의 합에서 시작해, 왜 미분의 반대(원시함수)로 값이 나오는지 — 미적분의 기본정리를 직관으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10일
쿨롱의 법칙, 전하 사이 힘은 왜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할까?
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정하는 쿨롱의 법칙. 왜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지, 중력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직관과 예제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9일
케플러 법칙 3가지, 행성은 왜 원이 아니라 타원으로 돌까?
행성은 완벽한 원이 아니라 타원으로 돌고, 태양에 가까울수록 빨라진다. 케플러의 세 법칙이 무엇을 말하는지, 왜 성립하는지 직관과 예제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8일
화학평형, 반응이 멈춘 걸까? — 동적 평형과 평형상수 K
겉보기엔 반응이 멈춘 듯 보이는 화학평형. 사실은 정반응과 역반응이 같은 속도로 계속 일어나는 '동적 평형'입니다. 평형상수 K의 의미와 흔한 오해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7일
열역학 제2법칙, 왜 열은 한 방향으로만 흐를까? — 엔트로피와 시간의 화살
뜨거운 커피는 식지만, 식은 커피가 저절로 데워지지는 않는다. 자연이 왜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지 — 엔트로피와 열역학 제2법칙을 직관부터 흔한 오해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6일
평균값정리, 왜 '평균 속도인 순간'이 꼭 있을까? — 롤의 정리부터
평균 속도가 100km/h였다면, 어느 순간 속도계도 정확히 100을 가리킨 적이 있다. 평균값정리의 직관부터 조건·롤의 정리·중간값정리와의 차이·흔한 실수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4일
테일러 급수, 왜 함수를 다항식으로 바꿀까? — 매클로린 급수까지
복잡한 함수를 다항식으로 흉내 내는 테일러 급수. 왜 미분값만 알면 함수를 근사할 수 있는지, e^x·sin x 예제와 함께 직관으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7월 20일
광전효과, 왜 빛의 '세기'가 아니라 '진동수'일까? — 광자의 등장
금속에 빛을 쬐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광전효과. 왜 빛의 세기가 아니라 진동수가 문턱을 넘어야 하는지, 그리고 이것이 왜 '빛은 입자'의 증거인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7월 20일
맥스웰 방정식 4개, 각각 무슨 뜻일까? — 전자기학을 한 장으로
전자기학 전체를 요약하는 맥스웰 방정식 4개. 각 방정식이 말하는 '한 문장'과, 왜 여기서 빛의 속도가 튀어나오는지 직관으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7월 20일
로피탈 정리, 왜 미분하면 극한이 풀릴까? — 0/0·∞/∞ 부정형 정리
0/0이 나와서 막막할 때 쓰는 로피탈 정리. 언제 되고 언제 안 되는지, 왜 분자·분모를 미분하면 극한이 구해지는지 직관부터 함정까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7월 20일
르샤틀리에 원리, 평형은 어떻게 움직일까? — 농도·압력·온도
평형에 변화를 주면 그걸 상쇄하는 쪽으로 이동한다는 르샤틀리에 원리. 농도·압력·온도가 각각 어떻게 평형을 밀고, 촉매가 왜 평형을 못 움직이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7월 20일